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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 속의 섬 이야기 - 넷째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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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명훈 지휘자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연주에 맞춰
프로/아마추어 합창단 2018명이 모여 노래했던
그 뜨겁던 광장의 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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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대와 객석의 준비를 모두 마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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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앉은 좌석에서 바라 본 무대.
오케스트라 리허설 중이었던 것 같은데,
뭔가 문제가 있어서 책임 PD를 비롯해 모두가 무대 중앙으로 심각하게 모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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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2018명의 합창단원은 총 3구역으로 나누어 앉았는데,
함께 참여한 우리 남동지구 청년연합성가대의 처자들이
무대 중앙 뒤편, 시립합창단석에 함께 앉게 되었다.
그것도, 남성 단원들 한 복판에, 홍일점으로.
선영/예선/정은/은경

숨은 그림 찾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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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를 맡은 황수경 아나운서와 OOO 아나운서(이름을...ㅡ,.ㅡ;;)

우월한 기럭지에 놀라고,
셔터를 누르고 있는 내 모습에 놀라고.

유명인을 보고 사진찍어대는 나도 역시 소시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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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순이의 리허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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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마음 속의 우상,
마에스트로 정명훈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.

서울시향 리허설 중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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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서히 해는 지고,
생방송 시간은 임박해오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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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점검에 바쁜 P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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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의 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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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녀시대의 축하공연.

객석도 아니고, 합창단석에 있던 몇몇 남성단원들의 지X발광때문에
내가 다 민망. ㅡ,.ㅡ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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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향의 공연

정명훈 지휘자가 인천시향을 맡기로 했던 이야기가 잘 진행되어
인천시향으로 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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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봐도 힘이 넘치는
인순이 공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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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5.14

서울시청 앞 광장 가설 무대

Canon 120 is
















2011년 07월 19일 14시 54분 2011년 07월 19일 14시 54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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