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희들 만난 엄마 얼굴이 너무 행복해 보이네. 보기 너무좋은걸? 근데 네 얼굴이 없어서 조금 서운해... 로마는 계속 비가온다. 테베레강이 범람할지 모른다고들 걱정이네.... (지난번에도 그랬지만 무사했거든?) 오늘 우린 휴무야, 80년전 무쏘리니하고 바티칸 이 평화협정 맺은 날이어서.... 내일은 바티칸에서 헨델의 메시아 콘서트가 있어서 퇴근후 거기간다. 요한! 힘내자.... 너희들 사랑하는 이모의 기도와 함께 2009 년도 화이팅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