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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움

사물 2008년 03월 18일 00시 15분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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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겨울, 어느 따뜻한 아침에
햇살을 한껏 받아 안은
슬리퍼 한 짝.


080129
Nikon D1X / AF 50.8






2008년 03월 18일 00시 15분 2008년 03월 18일 00시 15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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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로마 이모 2008년 04월 05일 00시 22분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같이 있어야 하는데 짝없이 혼자 있을때?... 그러긴하다 . 그런데 진짜 외로울때가 있지.. 마음이 통하지 않거나, 생각이 다를때, 사용하는 언어의 범위가 다를때..... 이모는 요즘 법정 스님의 "혼자 사는 즐거움" 을 읽으며 함께 즐거워 하고 있어. 어떤 규범이나 틀에 매어서 사는게 도인이 아니야, 나는 그분의 자유로운 사유가, 소박하면서 진솔하게 사시는 모습을 서술한 글속에서 기븜과 자유를 느끼고 있지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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