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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기 2007년 04월 11일 23시 15분






밤 새 놓치지 않으려 애 쓰다

자명종에 날아가 버린 詩想.


다시 기억해내려

차마 걷어내지 못하고 앉았는 이부자리.






2006.10.10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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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04월 11일 23시 15분 2007년 04월 11일 23시 15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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